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갤러리 (문단 편집) === [[2016년]] === [[다잉 피터스]] 논란에서 피크를 찍은 다음(오해의 소지가 있어 첨언하는데, 사이트가 최고 피크를 찍었던 시기는 다름 아닌 쥬신 폭로사건 시기이다.) 은근히 멤버들이 꽤 바뀌고 갤 자체의 분위기가 조용해졌다. 사건이라 할만한게 오랫동안 터지지 않은 데다가 사이트의 주축이었던 일부 고닉들의 이탈이 큰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갤의 오랜 떡밥이었던 쥬신과 김도수도 그 수명이 다하면서 묻혀져가게 되었다. 그 결과로 댓글의 양이나 글의 양이 전반적으로 줄었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오는 글도 줄었다.[* 이 역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첨언하자면, 사이트 통계를 확인해 보면 2014년을 제외할 경우 사이트 방문자수 및 페이지뷰 수는 꾸준히 증가중이다. 단지 자극적인 사건이나 게시물이 적을 뿐, 사이트 자체는 꾸준히 성장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metalgall.net/975062|참고]].] 홍대에서 활동했던 한 유저의 홍대 하드록/메탈씬의 실태 내부고발을 한 몇가지 글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키배까지도 간 사건처럼 댓글이 엄청나게 달리는 글이 없진 않지만 상술된 사건들처럼 기억될만한 임팩트는 없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기존 회원들이 눈팅족으로 변모하거나 아예 안들어오는 악순환이 반복중이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메탈계의 이런저런 소식들을 전하는 영양가 있는(?) 글들이 올라오는 비율이 꽤 늘었다는 것이다. 또한 해외거주자들을 통한 공연후기도 올라오면서 정보글은 꾸준히 리젠중. 잠시 [[나이트위시]] 내한으로 인해서 플로어 얀센 찬양글이 한동안 활기를 띄며 농담삼아 나이트위시 갤러리로 내부에서 지칭되기도 했다(?) 부운영자가 곧 군입대 예정이라 현재는 dalloyau와 식인시체 두 명이 부운영자로 선출되어서 공백을 매울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